어제부터 또 장송곡이 흘러 나오고 있네요.
몇년전 고공탑에 올라간 분 때문에 민주노총에서 집회와 4층 휴게실 점거하면서 아침마다 장송곡이
흘러 나와 직원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걸릴 지경이었는데 그때야 같은 민주노총이니 서로 존중한다쳐도
지금은 한국노총에서 발 벗고 조합원을 지켜 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?
이번주에 운영위원들 해외 연수 가야 하니 귀 막고 눈 막고 계시는 겁니까?